환군♡

설렘이뽕하루 2014.03.30 11:43

 

 

 

 

 

4계절 내내 두꺼운 원앙이블 덮는 저랍니다.

가까이서 찍으니 보플이 ㅠㅠ;

요튼 울 환군이 저 배아프게 하는 모습을 찍어봤어요.

저는 출근해야하는데

요녀석은 누워서 일어날 생각도 안합니다.

치.사.하.게

자다가 지 배곱흐면 징징대면서

그리고 나서 밥먹고 다시와서 자는 모습입니다.

이모습을 보는데 저도 그냥 요래요래 자고 싶었던거죠.

젝슨..;

니가 젤루 편하게 산다. ㅋㅋ

 

 

 

 

 

 

똑똑

눈좀떠볼래?

부러움에 짜증을 부려보는데 눈뜰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사람처럼

베개를 베고 잘까요?

가끔은 大자로 뻐더서 코를 골면 잠을 자요.

어찌나 크게 고는지 정말 가끔은

맴매하고 싶을때도 있죠.

하지만

귀여운 아이라 사랑으로 넘어갑니다.

 

 

 

 

 

제가 귀찮게 하니깐 눈뜰려고 노력합니다.

누나 출근하는데 인사도 안하려고 네이놈!! 버르장머리 고쳐보련다.

인나인나인나라구!!
자기 할일 다하면 모른척 한답니다.

쳇~ 서운하게..

제 뒷모습을 보기 싫어서 인지

산책을 가도 항상 앞장서서 가다가 뒤를 돌아보는 환군

그래서 인지 출근할때 고개를 갸우뚱갸우뚱 하고

출근하려고 현관문 열라하면 뒤돌아 갑니다.

전 그모습이 서운한데

아마 환군은 제가 자기를 놓고 나가는게 서운한가봐요.

 

 

 

슬퍼3

 

 

 

 

 

 

캬캬캬~ 누나의 승리!!

환군이 눈뜨고 귀요미 표정을 지어줍니다.

마지못해 하는 모습인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기쁘네요.

헤헤~

퇴근하고 제가 지베가면

누구보다 제일 먼저 달려와 제일 많이 반겨줍니다.

엄마가 늘 이산가족 만나는것 같다고 하죠.

하루종일 친구 없이 지베서 혼자 있으려니 많이 힘들겠죠.

환군~ 엄마나 아빠 그리고 오빠가 퇴근하고 와도

누나 반기는 것처럼 반겨주면 안되겠니?

형아랑 고민하고 있어.

외로운 환군에게 친구를 붙여줄까 말까..;

 

너처럼 막 난리치는 친구는 안되는데 말야..

순하고 착한 아이로 찾아보련다.

그럼 이제 누나는 뒷전이겠지?

그래도 환군 외로우면 안되니깐...

요즘 강아지 우울증이 많아진다는데

누나는 그거 보고 나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구나.

 

오늘은 일욜~ 엄마랑 하루종일 함께 하니 그나마

다행이닷!

 

퇴근할때까지 엄마말 잘듣고 있어 ^^

 

하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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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