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나에게 말하더라
팔도짜장면 먹어봤냐고
흐음.. 아직;
근데 우연히 울 큰사님 마트가서
사오셨지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한입 해봤다.​

이러면 안되는거야 ㅋㅋㅋ
박실님 상담하고 있는데
꼬르륵 참지 못하고
냄비 찾아 라면 먹겠다 움직였죠.
죄송합니다 ;;
암튼 그리하여 나도 이연복 팔도짜장 면 끓여본다.​

어느정도 면이 익었으면 스톱!
일반 스프와 다른 액상 스프 넣어야 하던데요.
이연복 팔도짜장 건강 생각한 듯
역시 요리사 분이라 달라:)​

이번에는 건더기 투척​

그리고 비비고 비비고
무한 젓가락질이 시작되죠.
혹시 짜면 안되니 물은 조금 남겨 두었죠.
요리 잘 못하는 설렘이뽕
나름 터득한 레시피
그리하여 만들어진
이연복 팔도짜장​

이연복 팔도짜장 비교 하고 싶죠?
그- 다른 짜장라면과 후훗​

한입 하고 싶죠?
이연복 팔도짜장 진심 맛은요.
흐음.. 맛이땅
냄새부터 고소해
뭔가 끌리는 맛 이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라면 귀신 설렘이뽕
이래이래 또 맛을 알아버렸습니다.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4월달 이였던 것 같네요.

추위 많이 타는 잇힝나 몇 겹을 입고 다녔는지

몸에는 앞뒤로 핫팩

나이 한살한살 들면서

더 많이 추위는 타는 것 같아요.

오늘은 5월인데 급 더워지고,

근데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 저는 얇은 잠바를;;;

 

 

 

아무튼 여행의 묘미 다들 뭔지 아시죠?

휴게소 뽑기 & 간식  푸하하하하하

뭐 휴게소에 이렇게 기분전환 할 곳이 있다면

그곳도 들려줘야 하겠죠?

 

 

괜시리 민망해지는 ㅋㅋㅋㅋ

아이도 아닌데 휴게소 뽑기 하고 싶다. 간식 뭐먹지?

그런 이야기만 주구장창

그렇게 들뜬 기분으로 여행을 가겠죠?

 

 

 

 

 

 

아무튼 휴게소 편의점 가서 돈 한바가지 바꾸고,

휴게소 뽑기 하러 왔답니다.

신기하게 마음을 읽어주는 반지라더군요.

캬캬캬~ 초딩 아니죠!

전 국민학교 ㅋㅋㅋ

그때 문방구에서 팔던것 같은데

아직도 이런게 있구나 나의 추억을 새록새록 끄집어주는군.

 

 

 


하나 더 남았네요.

제 배를 채워줄 휴게소 간식 반건조오징어 ㅋㅋ

술안주로도 제격!

소주든 맥주든 말예요.

하하하하핫!

이제 살꺼 다 샀으니 하려고 했던거 해야지

뭐? 금새 까먹었어?

휴게소 뽑기 ㅋㅋㅋ 전 총을 원해서 이동했는데

아쉽게도 제가 원하는 비주얼 3,000원짜리 건은 없었다는;;

 

 

 

 


아고고~ 오늘의 첫빠따 당첨된 휴게소 간식 입니다.

떡이랑 소세지랑 예쁘게 차곡차곡

그 위에는 입맛에 따라 케찹이든 머스타드든 뿌려먹으면 되겠죠?

하하하하핫~

저는 케찹을 선택!

이제 음식 샀으니 휴게소 뽑기 하러 가야해요. 

 

 
휴게소 간식 받았으면 가자구!

웅~?

 

 

 

 

사이즈 딱!

그래서 착용해보았죠.

푸하하하하하하하

휴게소 뽑기 그냥 지나칠수 없는 제맘 아시겠죠?

 

 

 

 


변치 않는 셀카도 ㅋㅋㅋㅋ

하하하핫!

갑자기 두꺼운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다들 우산 챙기셨나요?

만약 고속도로 이동중이시면

더더더더더더

안전운전 하시기 바랄께요 ♬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언니랑 급 뭐먹지~? 하다가 구리수산물시장 갈까?

아님 참치회집 갈까?

아주 고민고민 하던차에

일하면서 공부시작 하겠다던 친구에게 전화와서

급 서초반포로 고고씽~

동네와서 책 받기로 했는데

언니랑 내가 가겠다며

급 ~ 전에 말한 스시문 생각이 나서 그쪽으로 간다했죠.

운전 미숙 언니와 네비랑 담쌓은 저

힘들게 도착한 스시문

내가 여기를 오려고 그 스트레스를 다 받았다~

 

 

 

 

인상좋으신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인사를 받으면 앉았어요.

난 왜이렇게 일식이 좋을까? ㅋㅋㅋ

 

 

 

 

스시문 메뉴도 참 다양했어요.

초밥전문점이라서 초밥도 있고, 안주될 회도 있고

저에겐 천국인 곳이죠!

 

 

 

요런~센쓰쟁이

스시문 직원분께서 무거울텐데 이 많은 잔을 가지고 나오셨어요.

마음에 드는 잔을 골라서 먹는거래요

대~박! 상큼한데

친구랑 저는 삥꾸로 정했죠 하하하하~ 우린 친구니깐

 

 

 

전에 청담에서 일할땐 직원들이 자주 먹었던 사케

전 늘 소주만 먹었죠;;;

근데 오늘은 왠지 사케가 땡기드라구요.

나 힘들게 반포맛집, 서초맛집

여기여기 스시문 찾아오느라 힘들었거든

택시탐 금방인데

한잔하고 양주가야하는 언니 그리고 아이들이 있어서

힘들게 안전운전하고 찾아왔죠!

글고 친구녀석이 괜찮다고 넘넘 말해서 가보고도 싶었고~

담부턴 퇴근하고 택시타고 날라올라니깐 ㅋㅋㅋ

 

 

 

새우깡이래요.

새우 머리만 튀겨서 주시더라구요.

안주 나오기 전에 먹으라며 후훗~

너무너무 좋은걸~

 

 

 

누룽지 우동? 이래요.

조카들이 맛나다면 정신없이 먹었죠.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좋은 스시문

서초반포맛집으로 인정!

우리 조카들의 까다로운 입맛에 딱!!!!

 

 

 

 

아이들 배를 채우기 위해 초밥을 시켰어요.

골고루 나오죠.

저 찝개는 뭘까요??

간장에 바로 찍어먹지 말고, 조고에 묻혀서 먹으래요.

신기짱! 아이들 신나게 발라먹어봤죠!

하나하나 섬세한 부분마져 신경쓰는 스시문

대박 안나면 이상하겠죠?

 

 

 

이건 내꺼라구!!

배꼽부분 귀하디 귀한 부분으로 주셨죠!

연어 너 내가 넘 사랑하는 아이잖아

우리언니랑 저 그리고, 조카 모두 연어 킬러 ㅋㅋㅋ

광어도 맛났고, 연어도 맛났고

어느하나 흠 잡은곳이 없더라구요.

 

 

 

 

친구가 먹는법을 알려줬어요.

연어놓고, 단무지 놓고..

조카들 재미붙여서 따라하는데 참~ 귀엽더라구요.

친구 덕분에 전 어깨에 뽕들어갔죠

언니가 연신 잘 왔다며 좋다며 계속 말하더라구요.

친구야 진심 고맙다.

이렇게 좋은곳에 초대해줘서

 

 

 

 

연어구이?

또 귀하디귀한 부분으로 해주심!

나~참~ 입에서 녹는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언니랑, 조카들도 다 맛나게 먹었죠!

스시문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자꾸 나와 ~ 고맙게~

요 탕에 새로운 버전은

고추냉이를 살짝 풀어서 먹으니 산뜻했어요.

제친구 외식조리학과 출신이라 ㅋㅋㅋ

울언니 큰눈이 더 커지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언니야 우리 힘들게 서초반포맛집 찾아오길 잘했지?

 

 

 

 

초밥위에 있던 새우인데요.

간장게장 비슷하게 ㅋㅋ

근데 맛나다는 말에 또 주문하고 서비스도 받고,

울언니는 포장까지 해갔답니다.

역시 새우킬러 다워~

짜지않고 맥주안주에도 좋을것 같아요.

버릴께 없죠! 머리도 맛나고, 국물은 엑기스만 다 뽑은거라 계속 숟가락이 갔답니다.

 

 

 

 

간바레오토상

간바레오도상?

친구가 음타면서 말해줬는데 귀에 쏙쏙 들어왔죠!

저 이날 이 사케에 빠져서 2팩 먹었어요.

이제 사케만 먹을듯 합니다.

 

 

 

우리조카들 초 집중모드 입니다.

새우 매력에 푹~ 빠졌죠!

이자식들~ 너네 이모 잘둔거다 ㅋㅋㅋ

스시문 이곳은 서초반포맛집 입니다.

서초맛집이기도 하고, 반포맛집이기도 하고

둘다 인정할래요!

 

 

 

 

제친구 랍니다.

참~ 맘이 따뜻한 친구죠!!
키도크고 못하는 운동도 없고, 컴도 잘하고 술도 잘먹고

넌 대체 뭐야??

뭐가 그리다 만능이야?

니가 내 친구라서 난 참 좋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58-7

02-592-8808

 

 

 

 

스시문

포장되 되니깐 퇴근길 들려서 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드셔요~

어제 저희 먹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오셔서 포장 해가시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저도 너무 늦은 시간 아니면, 엄마 사다드리려고 했는데..

이미 주무실것 같아 PASS

늦은시간까지 함께 해준 스시문 사장님

그리고 우리언니, 우리친구, 우리조카

그리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대리운전아찌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죠?

 

 

서초반포맛집 스시문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퇴근하고 엄마문자에 하월곡 이마트에 갔어요.

살께 한바가지..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먹고 시작해야죠.

뭐먹지?? 나 진심 배곱흔데..

음.. 그럼 난 죠스떡볶이

매콤한 떡볶이로 스트레스 풀고 유부주머니와 오뎅탕으로 속을 달랠래.

순대는 기본옵션이니 묻지말고 ㅋㅋㅋ

그렇게해서 한바가지 시켜서 우적우적 먹을려했죠.

 

 

 

 

 

근데 막상 음식이 눈앞에 오니깐 맛나겠다하고 쳐다보고 있었어요.

이거 내가 다먹기 위해선

앞에 앉은사람 음식 나올때까지 같이 기다려주는게 예의니깐요 ㅋㅋ

그래서 오뎅국물 깨작깨작 거리면서 기다렸어요.

드뎌 앞사람 음식이 나오고 폭풍흡입에 들어갔죠!

누가보면 몇날몇일 굶은 사람처럼 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러웟!!!!

 

 

 

 

약간 아쉬웠어요. 젝슨.. 난 간 시른데.. 허파주시라구요.,..

왜이런거냐공;;; 물어나보지.... 내가 뭘좋아하는지 ㅠㅠ;

글애도 순대는 역시나 찰지게 맛났음

 

 

 

 

술집말구 오뎅국물에 유부가 들어간다는건 아마 죠스떡볶이가 첨일듯~

완전 신세계였던 3~4년전 ㅋㅋㅋㅋ

그뒤론 죠스에서 유부를 ㅋㅋ요호~ 근데 자주먹음 별루

이렇게 어쩌다 한번 오뎅말고 유부세트 시켜줌 기가막히게 맛나지~

맛난음식도 자주먹음 질린다요.

 

 

 

 

예전에 스트레스 엄청 받을때 주얼리샵 바로 옆에 죠스떡볶이가 있죠.

그래서 사장님이 일주일에 4번은 같이 먹어주셨어요.

아~ 그때도 참 그립네요.

스트레스 받은거 같으면 양장피 시켜서

겨자소스에 한입 양장피 넣어 다먹을때까지 담가두죠!

그리고 나서 마지막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사람이 먹고 양장피 가격도 지불합니다.

유치하고 어리숙한 장난이지만,

쿵짝이 잘 맞았던 사장님

아직도 연락하지만, 제에에에에에발 결혼좀하세요!

ㅋㅋㅋㅋ

아직도 옆에 죠스떡볶이는 잘있죠?

훈남으로 쫙~~~ ㅋㅋ

 

조만간 놀러가겠습니다 :D

 

 

 

 

 

 

 

'설렘이뽕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게소 뽑기 & 간식 즐기기  (0) 2015.11.28
스시문 [서초반포맛집]  (0) 2014.04.09
이마트 하월곡점에서 죠스떡볶이 먹었어요.  (0) 2014.04.05
동네 벚꽃보며.,  (0) 2014.04.04
아빠 생신선물  (0) 2014.04.03
환군♡  (0) 2014.03.30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낮에 본 벚꽃이예요.

원래는 반대쪽으로 다니는데 오랜만에 다른쪽으로 내려와봤어요.

아파트 입구에 있는 벚꽃이 저에게 인사하는것 같았어요.

구지어 멀리가지말고,

자기보고 기뻐하라는것 같았죠.

글애서 찰칵찰칵!

예쁜모습을 담아봤어요.

 

 

 

 

아파트는 싫어!!

 라고 생각했던 제가 요즘엔 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안전하게 경비아찌도 계시고,

왠지 일반 주택보다 같은평수경우 더 커보이는것 같고,

뭐~ 이래저래 생각하고 있어요.

요 몇일 사춘언니네 아파트에 있다가 와서 그런지

저희동네 있는 아파트도 눈에 들어오고있어요.

 

 

 

예전에는 벚꽃 보겠다며,

혼자 비행기타고 제주도에 다녀온적도 있어요.

왕벚꽃축제~ 맞나?

학교다닐땐, 행사하는바람에 구경못해봐서

사회생활하면서 틈틈히 제주도 놀러갔었거든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벚꽃보러는 못가고,

시간 겨우내서 관광하러 가기 바쁘죠.

 

 

 

 

그 많던 친구들은

 각지방, 그리고 서울, 해외로 다 뿔뿔히 흩어졌죠.

평생 함께 할것 처럼 죽고 못살았던 친구들 말이예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다들 그렇게 행복한 모습으로 살고 있어요.

근데 막상 제주에는 친구가 몇 안남았다는 슬픈현실

하지만, 전공이 전공인 만큼 종로나 청담에 많이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허나, 제주 가면 관광시켜줄 친구가 딱 2명

선배 1명 뿐이라는게 속땅한거죠.

 

 

 

암튼 벚꽃을 보며 여러생각이 드네요.

사람마다

 물건이나 꽃 ,장소, 상황에 따라 옛추억을 떠올리 잖아요.

저역시도 사람인지라 그런게 참 많아요.

하지만 후회보단 그리움이 많죠.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누구나 있을꺼라 생각들어요.

지금현실에 만족못하는 저처럼..

근데 만족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 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아마 저도 제가 만들지 못한 현실을 부정하고 있겠죠.

 

어제 비오고 나니깐 괜히 더 센치해졌네요.

 

 

 

 

 

 

 

 

 

'설렘이뽕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시문 [서초반포맛집]  (0) 2014.04.09
이마트 하월곡점에서 죠스떡볶이 먹었어요.  (0) 2014.04.05
동네 벚꽃보며.,  (0) 2014.04.04
아빠 생신선물  (0) 2014.04.03
환군♡  (0) 2014.03.30
커피타임  (0) 2014.03.26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TAG 벚꽃

 

 

아빠 생신선물 뭐할지 고민고민 하다가

시골선산에 자주가시는 모습이 생각나서 매년 노스페이스 가는데

다른거 사드리기도 그렇고 해서

이번에도 같은 브랜드로 골랐어요.

인터넷 검색을 잘 못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친구한테 추천도 받았어요.

 

 

 

 

 

요거 깔끔해서 콜~ 외치고 퇴근하고 청량리도 향했죠.

 

 

 

 

오잉?

내가 너무 늦게왔나보네;;

으아아아아 ㅠㅠ 문이 닫힌거죠.

근데 앞쪽으로 가니 컴컴한 가게에 사람이...

아직 퇴근하시려고 준비하신대요.

" 죄송한데 운동화 하나 봐도 될까요? "

조심스레 여쭤봤는데 흔쾌히 승낙해주셨어요.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인터넷에서 본 디자인을 급 찾고 사이즈 말씀드리고

후다닥 계산하고 나왔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다른손님도 계셨지만,

퇴근하셔야 하는데 저에게 5분 투자해주셔서

전 아빠에게 기쁨을 드릴수 있었답니다.

 

 

 

 

기쁜마음으로 매장나와서 집으로 갔어요.

 

 

 

 

아빠 발 사이즈가 240mm

근데 왠지 작을것 같은 기분이 사알짝 들었죠.

 

 

 

 

 

 

집에가서 개봉해봤죠.

색깔 디자인 발편함

어느하나 빠짐 없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달려갔죠.

" 아빠 생신 선물이예요~ "

" 딸~~ 아빠 등산양말 신으면 작겠는걸~"

오잉?? 불안한 마음을 현실로 다가왔죠~

So cool 한 저 ㅋㅋㅋ " 아빠 내일 바꿔줄께 수요일날 신꾸 가요! "

 

 

 

 

 

다음날 바꾸려고 출근할때 가져왔는데

 퇴근이 살짝 늦어서 그냥 패스해쬬,

사춘언니네 가서 언니 공부하는거 도와줘야 했거든요.

그래서 다음날 Hoya 가 사이즈 바꿔서 저희집에 갔다놓았답니다.

이쁘고, 착한 내남자 ㅋㅋㅋ

 

어제 퇴근하고 집에가니 신발상자만 있고 신발이 없던데요.

기뻐기뻐~ 아빠가 시골 가실때 신꾸 가셨답니다.

아빠요~ 생신축하드리고, 오래오래 저랑 행복해요

 

아직까지 저를 공주라 불러주는 저의 아빠랍니다.

 

 

 

 

 

 

 

 

 

'설렘이뽕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마트 하월곡점에서 죠스떡볶이 먹었어요.  (0) 2014.04.05
동네 벚꽃보며.,  (0) 2014.04.04
아빠 생신선물  (0) 2014.04.03
환군♡  (0) 2014.03.30
커피타임  (0) 2014.03.26
달달한 초콜릿으로 스트레스 이겨보아효  (0) 2014.03.22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환군♡

설렘이뽕하루 2014.03.30 11:43

 

 

 

 

 

4계절 내내 두꺼운 원앙이블 덮는 저랍니다.

가까이서 찍으니 보플이 ㅠㅠ;

요튼 울 환군이 저 배아프게 하는 모습을 찍어봤어요.

저는 출근해야하는데

요녀석은 누워서 일어날 생각도 안합니다.

치.사.하.게

자다가 지 배곱흐면 징징대면서

그리고 나서 밥먹고 다시와서 자는 모습입니다.

이모습을 보는데 저도 그냥 요래요래 자고 싶었던거죠.

젝슨..;

니가 젤루 편하게 산다. ㅋㅋ

 

 

 

 

 

 

똑똑

눈좀떠볼래?

부러움에 짜증을 부려보는데 눈뜰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사람처럼

베개를 베고 잘까요?

가끔은 大자로 뻐더서 코를 골면 잠을 자요.

어찌나 크게 고는지 정말 가끔은

맴매하고 싶을때도 있죠.

하지만

귀여운 아이라 사랑으로 넘어갑니다.

 

 

 

 

 

제가 귀찮게 하니깐 눈뜰려고 노력합니다.

누나 출근하는데 인사도 안하려고 네이놈!! 버르장머리 고쳐보련다.

인나인나인나라구!!
자기 할일 다하면 모른척 한답니다.

쳇~ 서운하게..

제 뒷모습을 보기 싫어서 인지

산책을 가도 항상 앞장서서 가다가 뒤를 돌아보는 환군

그래서 인지 출근할때 고개를 갸우뚱갸우뚱 하고

출근하려고 현관문 열라하면 뒤돌아 갑니다.

전 그모습이 서운한데

아마 환군은 제가 자기를 놓고 나가는게 서운한가봐요.

 

 

 

슬퍼3

 

 

 

 

 

 

캬캬캬~ 누나의 승리!!

환군이 눈뜨고 귀요미 표정을 지어줍니다.

마지못해 하는 모습인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기쁘네요.

헤헤~

퇴근하고 제가 지베가면

누구보다 제일 먼저 달려와 제일 많이 반겨줍니다.

엄마가 늘 이산가족 만나는것 같다고 하죠.

하루종일 친구 없이 지베서 혼자 있으려니 많이 힘들겠죠.

환군~ 엄마나 아빠 그리고 오빠가 퇴근하고 와도

누나 반기는 것처럼 반겨주면 안되겠니?

형아랑 고민하고 있어.

외로운 환군에게 친구를 붙여줄까 말까..;

 

너처럼 막 난리치는 친구는 안되는데 말야..

순하고 착한 아이로 찾아보련다.

그럼 이제 누나는 뒷전이겠지?

그래도 환군 외로우면 안되니깐...

요즘 강아지 우울증이 많아진다는데

누나는 그거 보고 나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구나.

 

오늘은 일욜~ 엄마랑 하루종일 함께 하니 그나마

다행이닷!

 

퇴근할때까지 엄마말 잘듣고 있어 ^^

 

하트3

 

 

 

 

 

 

 

 

 

 

 

 

 

 

 

 

 

 

'설렘이뽕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벚꽃보며.,  (0) 2014.04.04
아빠 생신선물  (0) 2014.04.03
환군♡  (0) 2014.03.30
커피타임  (0) 2014.03.26
달달한 초콜릿으로 스트레스 이겨보아효  (0) 2014.03.22
봄비가 옵니다.  (0) 2014.03.12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커피타임

설렘이뽕하루 2014.03.26 15:37

 

 

 

 

점심먹고 커피한잔~♬

 

밥먹고 나서 언니랑 스벅갔다왔어요.

 

그리고 두 여성분도 추가 ㅋㅋ

 

간만에 여자 4명이서 수다 떨고 왔답니다.

 

점심은요??

 

순대국 후후후훗~

 

전날도 먹은 순대국이지만

 

전 언제나 늘 항상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너무 토종 입맛 인가여??

 

 

 

 

 

 

저랑 언니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설탕없이 ㅋㅋㅋ

 

저도 원래는 카페모카 , 모카라떼 이런거 먹는대요.

 

점심을 너무 부~하게 먹었는데

 

개운한게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아메리카노 먹었죠.

 

예전엔 남친이 그거 먹음 노인네 맛도 없는데 왜 먹니 라고 했는데

 

요샌 저도 잘 먹는 커피랍니다.

 

 

 

 

 

이렇게 찍어서 그렇죠.. 여기 사람 엄청 많았어요.

 

2층에 사람이 꽉차서 3층까지 올라갔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대화나누시는 분들도 있고,

 

친구나 애인을 기다리시는 분도 많았죠.

 

전 아마 혼자 기다리라고 하면 그냥 지베가는 성격인데..

 

다들 뭔가에 집중하는 모습들이 멋찌더라구요.

 

 

 

 

 

 

달달한 카페모카 맞죠?

 

저희말고 다른 두 여성분이 먹은 커피예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 날

 

오랜만에 여유롭게 마신 커피가 제법 맛났죠.

 

아~~ 이제 다시 일해야합니다 ^^:

 

 

 

 

'설렘이뽕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생신선물  (0) 2014.04.03
환군♡  (0) 2014.03.30
커피타임  (0) 2014.03.26
달달한 초콜릿으로 스트레스 이겨보아효  (0) 2014.03.22
봄비가 옵니다.  (0) 2014.03.12
우리는 시간여행을 할수있다.  (0) 2013.11.30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스트레스 한바가지 기절한 뽕냥

날 항상 지키는 우리환군

ㅋㅋㅋㅋ

누나가 기절했음 살려야지 옆에서 뭐하고 있는거냥?

이자식!! 옆에있다고 그게 의리가 있는건 아니거든~ 힘들때

토닥여줘야지~

이늠이늠 교육을 안받으니 잘 모르나 본데 그름

누나 삐질켜~

 

 

 

 

일어나야겠죠??

환군 내손을 잡고 일으켜 줄래?

누나 좀 일어나야 강의도 듣고 하지~

할일은 한바가지

내스트레스도 한바가지

어쩌겠니.. 내가 선택한 길인걸~

 

 

 

스트레스에는 달달한 초콜릿이 와따요!!

급 선물받은 나 기분좋게 야미야미 할려구요

수퍼에서 사먹는 크런*가 다인 나에게

백화점에서 사온 이 귀하디귀한 초콜릿

먹고 힐링좀 해봐?

 

 

 

 

난 이게 더 좋은데~ 왠지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에 맛인것 같아

눈이 가고 손이 먼저 갔답니다.

그냥 봐도 비씨보여?

내가 봐도 그렇답니다.

 

 

 

 

개봉~~~+_+

역시 내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의 맛이네

내가 다 먹어 버릴테닷!

먹고 이닦음 되니깐 걱정은 No!!!

 

 

 

포크까지 달려있는 초코렛 왠지 있어보이는군

오늘도 이래이래 뜬금의 선물 덕분에 기분좋은 저녁을 보냈답니다.

 

 

 

 

'설렘이뽕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생신선물  (0) 2014.04.03
환군♡  (0) 2014.03.30
커피타임  (0) 2014.03.26
달달한 초콜릿으로 스트레스 이겨보아효  (0) 2014.03.22
봄비가 옵니다.  (0) 2014.03.12
우리는 시간여행을 할수있다.  (0) 2013.11.30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이제 그쳤나요??

점심부터 내리던 비가 4~5시에는 창문에 빗소리가 날만큼 내렸는데...,

지금은 조용하네요.

 

그동안 비를 못봐서 인지 기분이 좋기도 하고, 센치해 지기도 합니다.

 

아마 농부님들은 좋아하셨겠죠??

저희아빠도 선산근처에 집을 지어놓고, 비닐하우스랑 그 외 밭에다가

제가 좋아하는 방울토마토, 매운고추, ....etc 심어 놓으셨거든요.

 

매주 수요일만 되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산에 내려가셔서

조상님들 산소도 돌봐주시고, 심어놓은 것들도 챙기시고,

저희 집은 잘 지켜주는 진돗개 두녀석과 산책도 하신답니다.

 

오늘 저녁은 왠지 선산의 원두막이 생각나네요.

비가오면 앉아서 비를 쳐다보던 곳이였거든요.

 

맑은공기를 마시고, 힐링하는 저에 장소이기도 하구요~

봄비가 조금더 내려서 서울에서도 맑은공기를 마셨음 좋겠네요.

 

 

'설렘이뽕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생신선물  (0) 2014.04.03
환군♡  (0) 2014.03.30
커피타임  (0) 2014.03.26
달달한 초콜릿으로 스트레스 이겨보아효  (0) 2014.03.22
봄비가 옵니다.  (0) 2014.03.12
우리는 시간여행을 할수있다.  (0) 2013.11.30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