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급 뭐먹지~? 하다가 구리수산물시장 갈까?

아님 참치회집 갈까?

아주 고민고민 하던차에

일하면서 공부시작 하겠다던 친구에게 전화와서

급 서초반포로 고고씽~

동네와서 책 받기로 했는데

언니랑 내가 가겠다며

급 ~ 전에 말한 스시문 생각이 나서 그쪽으로 간다했죠.

운전 미숙 언니와 네비랑 담쌓은 저

힘들게 도착한 스시문

내가 여기를 오려고 그 스트레스를 다 받았다~

 

 

 

 

인상좋으신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인사를 받으면 앉았어요.

난 왜이렇게 일식이 좋을까? ㅋㅋㅋ

 

 

 

 

스시문 메뉴도 참 다양했어요.

초밥전문점이라서 초밥도 있고, 안주될 회도 있고

저에겐 천국인 곳이죠!

 

 

 

요런~센쓰쟁이

스시문 직원분께서 무거울텐데 이 많은 잔을 가지고 나오셨어요.

마음에 드는 잔을 골라서 먹는거래요

대~박! 상큼한데

친구랑 저는 삥꾸로 정했죠 하하하하~ 우린 친구니깐

 

 

 

전에 청담에서 일할땐 직원들이 자주 먹었던 사케

전 늘 소주만 먹었죠;;;

근데 오늘은 왠지 사케가 땡기드라구요.

나 힘들게 반포맛집, 서초맛집

여기여기 스시문 찾아오느라 힘들었거든

택시탐 금방인데

한잔하고 양주가야하는 언니 그리고 아이들이 있어서

힘들게 안전운전하고 찾아왔죠!

글고 친구녀석이 괜찮다고 넘넘 말해서 가보고도 싶었고~

담부턴 퇴근하고 택시타고 날라올라니깐 ㅋㅋㅋ

 

 

 

새우깡이래요.

새우 머리만 튀겨서 주시더라구요.

안주 나오기 전에 먹으라며 후훗~

너무너무 좋은걸~

 

 

 

누룽지 우동? 이래요.

조카들이 맛나다면 정신없이 먹었죠.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좋은 스시문

서초반포맛집으로 인정!

우리 조카들의 까다로운 입맛에 딱!!!!

 

 

 

 

아이들 배를 채우기 위해 초밥을 시켰어요.

골고루 나오죠.

저 찝개는 뭘까요??

간장에 바로 찍어먹지 말고, 조고에 묻혀서 먹으래요.

신기짱! 아이들 신나게 발라먹어봤죠!

하나하나 섬세한 부분마져 신경쓰는 스시문

대박 안나면 이상하겠죠?

 

 

 

이건 내꺼라구!!

배꼽부분 귀하디 귀한 부분으로 주셨죠!

연어 너 내가 넘 사랑하는 아이잖아

우리언니랑 저 그리고, 조카 모두 연어 킬러 ㅋㅋㅋ

광어도 맛났고, 연어도 맛났고

어느하나 흠 잡은곳이 없더라구요.

 

 

 

 

친구가 먹는법을 알려줬어요.

연어놓고, 단무지 놓고..

조카들 재미붙여서 따라하는데 참~ 귀엽더라구요.

친구 덕분에 전 어깨에 뽕들어갔죠

언니가 연신 잘 왔다며 좋다며 계속 말하더라구요.

친구야 진심 고맙다.

이렇게 좋은곳에 초대해줘서

 

 

 

 

연어구이?

또 귀하디귀한 부분으로 해주심!

나~참~ 입에서 녹는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언니랑, 조카들도 다 맛나게 먹었죠!

스시문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자꾸 나와 ~ 고맙게~

요 탕에 새로운 버전은

고추냉이를 살짝 풀어서 먹으니 산뜻했어요.

제친구 외식조리학과 출신이라 ㅋㅋㅋ

울언니 큰눈이 더 커지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언니야 우리 힘들게 서초반포맛집 찾아오길 잘했지?

 

 

 

 

초밥위에 있던 새우인데요.

간장게장 비슷하게 ㅋㅋ

근데 맛나다는 말에 또 주문하고 서비스도 받고,

울언니는 포장까지 해갔답니다.

역시 새우킬러 다워~

짜지않고 맥주안주에도 좋을것 같아요.

버릴께 없죠! 머리도 맛나고, 국물은 엑기스만 다 뽑은거라 계속 숟가락이 갔답니다.

 

 

 

 

간바레오토상

간바레오도상?

친구가 음타면서 말해줬는데 귀에 쏙쏙 들어왔죠!

저 이날 이 사케에 빠져서 2팩 먹었어요.

이제 사케만 먹을듯 합니다.

 

 

 

우리조카들 초 집중모드 입니다.

새우 매력에 푹~ 빠졌죠!

이자식들~ 너네 이모 잘둔거다 ㅋㅋㅋ

스시문 이곳은 서초반포맛집 입니다.

서초맛집이기도 하고, 반포맛집이기도 하고

둘다 인정할래요!

 

 

 

 

제친구 랍니다.

참~ 맘이 따뜻한 친구죠!!
키도크고 못하는 운동도 없고, 컴도 잘하고 술도 잘먹고

넌 대체 뭐야??

뭐가 그리다 만능이야?

니가 내 친구라서 난 참 좋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58-7

02-592-8808

 

 

 

 

스시문

포장되 되니깐 퇴근길 들려서 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드셔요~

어제 저희 먹고 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오셔서 포장 해가시는 모습이 참 좋더라구요.

 

저도 너무 늦은 시간 아니면, 엄마 사다드리려고 했는데..

이미 주무실것 같아 PASS

늦은시간까지 함께 해준 스시문 사장님

그리고 우리언니, 우리친구, 우리조카

그리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대리운전아찌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죠?

 

 

서초반포맛집 스시문

 

 

 

Posted by 설렘이율 loco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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